우리는 세상을 일인칭 시점으로 바라보고 느끼며, 오롯이 자신의 이야기를 쌓아간다.
그럼에도 과연 나는 내 자신에게 솔직한가? 끊임없이 되뇌는 질문에도 쉽사리 대답할 수 없는 요즘, 인생에서 마주한 고민과 선택 앞에서
매번 순수하고 치열했던 이들의 이야기를 유독 붙들게 된다. 뮤지션, 그 중에서도 록 스타. 그들의 삶의 장르는 모험담에 가깝다.
그 모험을 함께한 옷에 잔뜩 묻어나는 이야기를 들여다본다. 패티 스미스를 필두로 존경하고 사랑하는 여성 록 스타를 모아 볼 예정.
다음 주에도 이어서. (Text by Soap, designed by Ash)
Editor : Yubin Oh
Designer: Youngjai Won
SNS 콘텐츠로 WHO WEARS WHAT 시리즈를 연재했습니다. 기획과 글 작성, 이미지 수급을 담당했습니다.